이미지 확대보기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실시간 화상 교육 기반의 비대면 교육 브랜드 ‘KLID 라이브러닝(Live Learning)’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KLID 라이브러닝’은 기존 대면 집합교육의 한계를 보완한 실시간 교육 서비스다. 장소 제약 없이 전국 어디서나 정보화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교육 방식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 모델이다.
이번 교육 모델 도입은 최근 급증한 인공지능(AI)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지방정부 공무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가 목적이다. 특히 AI 전환(AI Transformation·AX) 시대에 필요한 실무 능력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라이브러닝은 기존 집합교육의 물리적 인원 제한을 해소한다. 더 많은 공무원이 동시에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수도권과 지방 간 교육 접근성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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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과정은 실무 중심 AI 교육으로 구성했다. 생성형 AI 활용부터 사업관리까지 폭넓다.
구체적으로 ▲생성형 AI 실전 활용 ▲에이전트 AI 활용 ▲AI 기반 사업관리 실무 등 현업 적용형 교육을 포함했다. 첫 강좌는 16일 개강한다.
교육 신청은 ‘KLID 아카데미’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각 과정 시작 2주 전까지 접수하면 된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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