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HMM은 이날 화주 고객에 대한 공지를 통해 중동지역에서 선박 및 선원과 화물에 대한 안전이 보장되지 않아, 현재 상황에서 신규 예약이 불가능하다고 안내했다.
이미 중동지역으로 운송 중인 화물은 기존 항로 대신 안전한 대체항만으로 우회하는 조치를 적용한다.
현재 MSC, 머스크, CMA-CGM 등 글로벌 10대 선사는 이달 초부터 이미 중동지역에 대한 운송을 중단해오고 있다. 위험 증대에 따라 추가 비용 명목으로 2000~3000달러를 부과해오고 있다.
HMM 관계자는 "프리미어 얼라이언스 소속 회원사로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글로벌 선사 및 회원사 동향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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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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