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HMM이 LG CNS와 공동 개발한 챗봇은 화주가 정확한 해운 용어나 복잡한 절차를 몰라도 상담원과 대화를 통해 필요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17개 언어에 대한 실시간 번역 기능을 탑재했다. 화주는 언어 장벽 없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업무를 즉각 처리할 수 있다.
HMM은 이번 챗봇 도입을 시작으로, 실제 고객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화주 경험 혁신을 통해 HMM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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