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에서 넷마블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부스(PlayStaion by Acer Gaming)를 통해 콘솔 기반 시연 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넷마블은 이번 타이베이 게임쇼 참가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Origin의 플레이 경험과 현지화 경쟁력을 점검하고,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일곱 개의 대죄:Origin은 지난해 12월 소니가 선정한 ‘2026년 PS5 출시 기대작’으로 소개된 바 있다. 당시, 소니가 선정한 2026년 기대작은 총 15종으로, 이 가운데 한국 게임은 '일곱 개의 대죄:오리진'을 포함해 단 2종에 불과했다.
또한,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Origin를 해외 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게임스컴, 도쿄게임쇼 등 글로벌 게임쇼에 적극 참여했다. 지난해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진행했으며, 참가자 설문에서 응답자의 95%가 “정식 출시 후에도 플레이할 의향이 있다”고 답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멀티형 오픈월드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강력한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액션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오픈월드에서 친구와 파티를 꾸려 모험을 떠나거나, 보스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멀티플레이 요소가 특징이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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