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농협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최원준)는 지난 26일 지역사회 나눔 공헌 결의 발대식을 갖고, 지역 사회에 소외받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결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및 농협은행 인천지역 거점 점포 사무소장 약 2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을 지역 사회공헌 원년의 해로 정하고 돌봄 아동, 독거노인 등의 사회 소외 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민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함과 동시에 지자체 등과의 협력 사업을 통해 사회적 나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최원준 신임 농협은행 인천본부장은 이날 행사에서 “수익을 조합원, 농민 등 지역에 환원해온 농협의 기능과 역할처럼, 소외된 이웃을 위해 고민하고 지원하는 우리 이웃의 따뜻한 지역 은행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면서, 향후 인천농협이 나눔과 기여라는 가치를 사업 추진 방향에 새기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인천시민에게 좀 더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에 많이 참여하는 등 제 역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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