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충남 이동규 기자] 농협 충남세종본부(본부장 정해웅)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6일부터 충남세종 관내 축산물 관련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중점 점검 사항으로는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축산물 보관 적정 온도 ▲작업장 및 종사자 위생 관리 상태 ▲원산지 및 식육 표시 기준 준수 여부 ▲이력번호 관리 상태 등이다.
정해웅 본부장은 “농업인이 정직하게 키운 축산물이 비위생적인 유통 환경으로 인한 가치 하락을 예방하는 것이 충남세종농협의 의무”이며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축산물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점검은 다음 달 9일까지 진행되며 농협 충남세종본부는 ‘식품안전특별상황실’을 설치하고 설 명절 전까지 강도 높은 현장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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