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정해웅 본부장과 김기곤 대산농협 조합장이 서산시 대산읍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 한파 관련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충남 이동규 기자] 충남세종농협(본부장 정해웅)은 계속되는 한파로 농업부문 피해가 계속됨에 따라 농업현장을 찾아 피해복구 및 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지원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서산시 대산읍 양파재배농가에서 진행된 현장점검에는 정해웅 농협충남세종본부장, 윤희철 농협서산시지부장, 김기곤 대산농협조합장 등이 참여해 한파 대비 상황을 살펴보고 재해 예방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한파 관련 충남세종농협은 지난 주말부터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겨울철 냉해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실시간 기상정보 공유, 피해현황 모니터링 등 농업부문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파 피해가 발생한 농가에 대해서는 농작물재해보험 조사를 신속히 진행하고 피해복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정해웅 본부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한파와 폭설로 노지채소 농가와 시설하우스 농가 등에 피해가 우려된다”며 “사전 재해 예방활동에 충남세종농협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피해 발생시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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