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월 2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가장 큰 가격 하락을 기록한 매물은 용산구 ‘한가람’ 59.88㎡(25평)이다. 이 매물은 지난 12월 27일 21층 매물이 16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해당 평형 최고가는 2025년 10월 30일 기록한 25억8000만원으로, 9억6000만원(37%) 하락했다.
경기 북부와 김포에서도 고점 대비 30% 중후반 하락 거래가 확인됐다.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지축역북한산유보라’ 전용 84.99㎡(32평) 13층은 지난 12월28일 8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최고가였던 2022년 4월19일 12억8000만원 대비 4억5000만원(35%) 하락했다.
김포시 걸포동 ‘한강메트로자이2단지’ 전용 84.94㎡(34평)는 12월 27일 11층 매물이 6억8500만원에 거래됐다. 최고가 11억원 대비 4억1500만원(38%) 낮다.
인천에서는 연수·계양구에서 낙폭이 특히 컸다. 연수구 동춘동 ‘송도파크자이’ 전용 84.89㎡(33평) 5층 매물은 12월29일 5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최고가 8억5000만원 대비 3억2000만원(37%) 하락했다.
계양구 박촌동 ‘한화꿈에그린’ 전용 84.97㎡(32평) 타입의 경우 12월 29일 2억9000만원에 손바뀜했다. 2021년 11월 26일 기록한 최고가 6억원과 비교하면 3억1000만원(51%) 급락했다.
부산시의 경우 금정구 구서동 ‘구서쌍용예가2단지’ 전용 157.8㎡(58평) 9층이 12월 31일 7억원에 거래됐다. 최고가 13억1500만원(2021년 8월 5일) 대비 6억1500만원(47%) 하락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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