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월 2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가장 큰 가격 하락을 기록한 매물은 용산구 ‘한가람’ 59.88㎡(25평)이다. 이 매물은 지난 12월 27일 21층 매물이 16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해당 평형 최고가는 2025년 10월 30일 기록한 25억8000만원으로, 9억6000만원(37%) 하락했다.
도봉구 창동 ‘창동주공4단지’ 전용 49.94㎡(20평) 3층은 12월 27일 4억4300만원에 손바뀜했다. 최고가는 2021년 8월11일의 7억2900만원으로, 2억8600만원(39%) 떨어졌다.
김포시 걸포동 ‘한강메트로자이2단지’ 전용 84.94㎡(34평)는 12월 27일 11층 매물이 6억8500만원에 거래됐다. 최고가 11억원 대비 4억1500만원(38%) 낮다.
인천에서는 연수·계양구에서 낙폭이 특히 컸다. 연수구 동춘동 ‘송도파크자이’ 전용 84.89㎡(33평) 5층 매물은 12월29일 5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최고가 8억5000만원 대비 3억2000만원(3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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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 경우 금정구 구서동 ‘구서쌍용예가2단지’ 전용 157.8㎡(58평) 9층이 12월 31일 7억원에 거래됐다. 최고가 13억1500만원(2021년 8월 5일) 대비 6억1500만원(47%) 하락했다.
또 기장군 일광읍 삼성리 ‘일광자이푸르지오 2단지’ 전용 84.91㎡(33평)는 12월 30일 1층 매물이 5억원에 거래됐다. 최고가 9억2000만원(2021년 9월 6일) 대비 4억2000만원(45%) 낮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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