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구는 지난 17일 개최된 제19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대방동 393-66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가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방동 일대는 노후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으며, 협소하고 단절된 도로 등 기반시설이 전반적으로 열악한 지역이다.
이어 이번 심의 통과로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대상지는 제2·3종 일반주거에서 준주거 및 근린상업지역으로 상향되며, 지하 3층~지상 39층, 연면적 약 12만 7천㎡ 규모의 주거·상업·업무·공공 복합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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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신대방삼거리역 5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고, 대림초 인접부에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는 등 보행 편의 증진에도 힘쓸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신대방삼거리역 북측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시작으로 대방동 일대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동작구형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동작의 지도를 변화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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