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를 시작으로 박 구청장은 1월 셋째 주까지 도시개발, 복지, 생활 인프라 등 주요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며 본격적인 소통 행정을 펼친다.
특히 1일 저녁, 대방동 380-1 일대에 정화조 연결관이 막히면서 오수가 역류하고 결빙이 발생하자, 민원 접수 즉시 현장에 출동해 직접 상황을 지휘했다. 박 구청장은 보수업체를 신속히 섭외하고, 염화칼슘과 모래를 살포하는 등 결빙 구간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이미지 확대보기8일에는 올해 새롭게 도입하는 ‘어르신 효도카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업종 대표들과 건강생활 바우처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효도카드는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체육·문화 시설, 위생업소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1인당 연간 3만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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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3일 오전에는 사당만남의 공원 명소화에 따른 로봇시계 제막식에 함께하고, 오후에는 ‘장애인 전용 헬스장’ 개소식을 찾아 시설 현황을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일정을 이어간다.
마지막으로 1월 셋째 주에는 구청 내 지하 식당과 ‘청년 식비 지원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병오년 새해, 모든 구민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속도와 변화를 상징하는 적토마처럼, 올해도 구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현장을 누비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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