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 대표는 사과문을 통해 "지난 22일 오후 3시경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원유운반선의 탱크 내 분진 제거 작업을 준비 중이던 작업 관리자 한 명이 약 20미터(m) 높이에서 떨어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사고 선박에 즉시 전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으며, 오늘 오전에는 야드 전체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고,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상심에 빠져 계신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안전 관리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큰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된 점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사고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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