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월 18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16일 동안 진행한 스페셜 오픈은 메이플 아지트 정식 오픈을 기념해 21인의 크리에이터가 아르바이트생이 돼 PC방 현장에서 이용자와 소통한 이벤트다. 사전 예약 후 현장을 찾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선보였으며 합동 라이브 방송으로 온라인 이용자와 함께 소통했다.
앞서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이용자 모두를 위한 축제라는 스페셜 오픈 이벤트 의의를 기념해 이벤트 기간 발생한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후 티켓 및 식음료 판매금, 합동 라이브 방송 누적 조회수, 그리고 넥슨의 지원금을 더해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산정했으며 이를 도토리하우스에 메이플스토리 이용자 이름으로 기부했다.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를 대표해 기부금을 전달한 크리에이터 ‘팡이요’는 “16일 간의 스페셜 오픈 이벤트를 마무리하며 도토리하우스에 수익금 1억원을 전달드렸다”며 “용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한 이벤트로 더 많은 분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무척 의미가 깊었고 용사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정혜림 도토리하우스 센터장은 “2023년 개소 후 메이플스토리와 꾸준히 긍정적인 인연을 맺어온 도토리하우스가 용사님들의 이번 기부로 더욱 많은 환아와 가족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메이플스토리와 도토리하우스 인연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메이플 아지트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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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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