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만남은 마포구와 고창군 두 지역 간의 상호 이해를 넓히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튿날인 6일에는 고창군 방문단과 함께 마포365구민센터와 연남스페이스, 효도밥상 경로당, 마포청년하우스 등을 방문해 마포만의 주요 핵심 현장을 둘러봤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세계유산의 도시 고창군을 대표해 마포를 찾아주신 분들을 환영한다”며 “고창군과 유대를 더욱 깊게 하고, 협력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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