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일 중구의회 양은미 의원 선거캠프에 따르면, 이날 유세에는 윤수혁 중구 제2선거구 서울시의원 후보, 양은미 다선거구 구의원 후보, 최윤성 라선거구 구의원 후보가 함께 참여했다. 세 후보는 공동 유세를 통해 ‘압도적 승리’를 목표로 결속을 강조했다.
이번 연대는 기존 개별 유세 방식과 차별화된다. 시의회와 구의회 간 협업 구조를 전면에 내세워 지역 현안을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전략이다. 선거 과정에서 정책 연계를 강조하는 사례는 있지만, 현장 유세에서부터 조직적 연대를 드러낸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양은미 의원 후보는 "골목 안전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안을 중심으로 열심히 뛰겠다"며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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