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민의힘 서울시당은 19일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김 후보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산구청장 후보로 의결했다. 앞서 당은 박희영 현 구청장의 복당을 불허하고 김 후보와 김형닫기
김형기사 모아보기석 전 통일부 차관, 조상현 전 대통령실 행정관 간 경선을 진행한 결과다.김 후보는 중앙대 대학원 행정학 박사 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부 겸임교수를 지냈다. 현재는 국민의힘 서울시당 용산구당원협의회 정무특보로 활동 중이다.
정치권에서는 ‘실무형 행정가’로 평가된다. 34세에 구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3선 용산구의원을 지낸 인물이다. 용산구의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며 예산 심의와 행정 감사, 지역 개발 현안을 직접 다루기도 했다.
국회 보좌진 경험도 갖췄다. 중앙과 지방 행정을 모두 경험했다는 점이 강점이다.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행정과 정책을 집중적으로 준비했다”며 “취임 즉시 실행 가능한 상태로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김 후보가 지역 기반과 행정 경험을 앞세워 본선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세 번째 지방선거 도전인 만큼, 조직 결집과 실행력 검증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한편 국민의힘 김경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강태웅 후보와 민선 9기 용산구정을 둘러싸고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강 후보는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지낸 행정 관료 출신이다.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서울시 대변인과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쳤다. 정책 기획과 조직 운영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이에 행정 엘리트 출신 정치인과 지역을 기반으로 한 정치인 대결로도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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