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보류됐던 서울시당 공직후보자 추천안 18건 중 17건만 의결했다. 김 후보 건은 의결하지 않고 서울시당으로 돌려보냈다.
이번 결정은 지난 20일 보류됐던 공천안에 대한 후속 조치다. 당시 최고위는 서울시당 추천안 182건 중 18건에 대해 중앙당 검토가 필요하다며 의결을 보류했다.
다만 김 후보를 추천한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즉각 반발했다. 김 후보의 이중 당적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서울시당은 “김 후보는 2022년 첫 출마 당시 과거 민주당 당적이 남아 있음을 확인하고 즉시 정리했다”며 “이후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돼 당선된 만큼 문제 소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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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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