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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기사 모아보기)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네플스) 웹과 앱 내에 ‘스토어의 발견’ 코너를 개설하고 단골스토어 공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용자들이 네플스가 담고 있는 수많은 취향 스토어들을 새롭게 발견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나의 스토어 유형’을 확인하고, 네플스 내 주제별 스토어 리스트도 다양하게 추천한다.
이미지 확대보기다양한 테마로 사용자들의 선택을 받은 스토어 리스트도 공개한다. ▲최근 재구매가 많은 스토어 ▲단골 리뷰가 급증하는 스토어 ▲제철 먹거리를 잘 소개하는 우수 스토어 ▲선물하기 신흥강자 스토어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트렌디한 스토어들을 발견할 수 있다.
개인화 추천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관심을 가질 만한 스토어의 첫 구매 할인 쿠폰도 매일 한 번씩 랜덤으로 제공한다.
네이버 직원과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추천하는 스토어도 소개한다. 네이버 마케터가 제안하는 전국 ‘빵지순례’ 스토어 리스트, 유명 인플루언서가 추천하는 맛집·육아·인테리어 아이템 등 다양한 브랜드와 중소상공인(SME) 스토어를 탐색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는 지역의 작은 맛집부터 트렌디한 아이템까지 독창적인 스토어 데이터가 많이 쌓였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단골 사용자들이 믿고 사는 스토어를 공유하면서 발견형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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