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티맵모빌리티는 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특화된 교통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 사진=티맵모빌리티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티맵모빌리티(대표 이재환)는 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특화된 교통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제공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다.
주요 서비스는 ▲도로 혼잡 구간 사전 예고 ▲실시간 우회 경로 ▲보문관광단지 등 주차장 안내다.
차량 통제 및 도로 혼잡 사전 예고 정보는 팝업으로 안내한다. 특히 경주 시내 주요 통제 구간은 사전에 정보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경로 안내의 정확도를 높였다.
경주
시내버스
우회
노선
등
대중
교통
정보는 티맵
메인
화면
배너와
공지사항을
통해
제공한다
. 보문관광단지
등
주요
행사장
일대는
공식
주차장
명칭과
출입
통제
정보를
정밀하게
반영해
이용자
혼선을
최소화한다
.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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