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판 상품은 6개월물 연 3.3%, 1년물 연 3.4%의 세전 금리를 제공한다.
고객 수요로 마련된 2차 판매 역시 한정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퍼스트 발행어음’은 한국투자증권(신용등급 AA)이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 단기 금융상품이다. 원화와 외화 투자 모두 가능하다. 약정식 기간물과 수시물, 정액 적립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할 수 있다. 원화 일반 상품의 경우 10월 2일 기준 약정식 6개월물 연 2.8%, 1년물 연 2.9%의 세전 수익을 제공 중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시중 금리가 하향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안정적인 자산 운용처를 찾는 고객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며 “더 많은 투자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특판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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