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대한전선은 올해 하반기 중 당진 2공장 1단계 착공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계획대로 추석 연휴 들어서기 전 공사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대한전선 당진 2공장은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에 방점이 될 수 있는 640킬로볼트(kV)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을 생산한다.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20기가와트(GW) 규모 남서해안 해상 풍력을 해상 전력망을 통해 주요 산업지대로 송전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대한전선은 오는 2027년까지 당진 2공장 1단계 가동을 목표로 한다. 1단계 준공에 맞춰 640kV급 HVDC 해저케이블 기술 개발도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는 320kV HVDC 해저케이블까지 생산할 수 있다. 이외 400kV급 HVAC(초고압교류송전) 해저케이블을 만들고, 초고압케이블 생산 시 필수인 절연 설비 수직연속압출(VCV) 시스템도 설치한다.
당진 2공장 완공 시 대한전선은 총 4개 공장을 확보하게 된다. 전력기기, 케이블, 당진 1공장, 당진 2공장이다. VCV는 현재 케이블 공장에만 설치돼 있다. 대한전선은 당진 2공장 1단계 착공에 들어가는 이달 말부터 지난해 3월 유상증자로 확보해 놓은 투자금 4125억 원을 순차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이미지 확대보기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AI는 주춤·사상 첫 파업 ‘이중고’ 카카오에 희망 한스푼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2621542205255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