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주민참여예산제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예산 운용을 위해 예산편성부터 주권자인 구민 의견을 반영해 구정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다.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 규모는 3개 분야, 총 10억원이다. 세부적으로 ▲일반사업 4억원,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주요보호대상사업 3억원, 동별 현안을 해결하는 ▲동 지역사업 3억원 등이다.
투표는 이달 7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서울시 엠보팅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각 분야에서 선호하는 사업들을 고르는 방식으로, 관내 주소를 둔 구민 또는 관내 사업체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후 구는 투표 결과와 분과위원회 심의 결과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우선순위를 매긴 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의결로 최종 편성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결정된 25개 주민 참여예산사업을 실제 올해 본예산에 편성해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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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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