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제품은 ‘삼계탕’과 ‘닭다리 삼계탕’으로 100% 국내산 신선한 닭을 사용했으며, 더미식만의 차별화된 조리 기술로 맛을 한층 끌어올렸다. 끓이기 전 닭고기를 한 번 쪄내는 ‘자숙’ 공정을 통해 기름기를 제거하고,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닭다리 삼계탕’은 큼직한 통닭다리만을 사용해 한 마리 삼계탕이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삼계탕과 동일한 방식으로 고아낸 국물에 찹쌀을 듬뿍 넣어 구수한 맛을 더했다.
더미식 삼계탕 2종은 상온 파우치 형태로 보관과 휴대가 간편하며, 각 900g, 600g의 넉넉한 용량으로 한끼 식사로 부족함이 없다.
더미식 국물요리는 상온 제품으로 ▲삼계탕 ▲닭다리 삼계탕 ▲소고기육개장 ▲닭개장 ▲부대찌개 ▲소고기미역국 ▲설렁탕 ▲사골곰탕 ▲한우사골곰탕 ▲닭곰탕 ▲차돌육개장 ▲우렁된장찌개 ▲시래기된장국 ▲소고기뭇국 ▲한우소머리곰탕 ▲묵은지두부김치찌개 ▲김치콩나물국 ▲황태콩나물국 ▲소고기장터국까지 19종과, 냉동 제품으로 ▲한우사태곰탕 ▲갈비탕 ▲양지육개장 ▲한우미역국 ▲등심부대찌개 ▲돼지고기김치찌개 ▲차돌된장찌개 ▲맑은순댓국 ▲아욱국 ▲왕갈비탕 등 10종으로 총 29종이다.
하림 더미식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외식 물가 상승 속에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집 수준의 보양식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해 기획됐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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