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가는 급격한 변동성과 함께, 배럴 당 70달러 대로 강세를 보였다.
이날 브렌트유 8월물 선물은 한 때 78달러 대를 터치했다. 이는 전일(69달러 대) 대비 하루새 10% 급등한 수치다.
중동 지역 위기에 국제유가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다.
글로벌 IB인 JP모건은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거나 무력 충돌이 중동 전역으로 확대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나올 경우, 국제유가가 배럴 당 130달러까지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관련기사
또, 전유진 iM증권 연구원은 리포트에서 "이번 공격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을 억제하기 위함이나, 일요일에 예정된 6차 핵합의를 방해하는 목적이 더 컸을 듯하다"며 "또, 최근 트럼프닫기
트럼프기사 모아보기 중동 외교행보에서 이스라엘이 배제된 것에 대한 불만 등도 있었을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향후 충돌 양상이 얼마나 확대될 지 예단하기는 어렵다. 다만, 강도는 예년 대비 클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졌다.
전 연구원은 "단기로 유가가 불안정한 움직임이 이어질 것이다"고 판단했다. 그는 "그러나, 그 여파로 하반기 유가의 추세적 방향이 변하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기적으로 OPEC+ 증산, 특히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한 사우디의 추가 증산 가능성 또한 높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