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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기사 모아보기 iM금융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을 위해 직접 커피를 내렸다. 직원들간의 격의없는 소통과 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황 회장의 특별한 스킨십이다.8일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지주사 직원들과의 소통 증진의 일환으로 iM뱅크 제2본점에서 ‘COFFEE with CEO’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올해 가장 중요한 경영철학 중 하나로 ‘소통’, ‘공감’, ‘경청’을 꼽은 황병우 회장이 직접 아이디어를 고안해 냈으며, 그동안 임직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방법을 고심해온 만큼 ‘커피’라는 매개체를 활용해 CEO와 직원 간 거리감을 좁히고자 했다.
황병우 회장은 “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가까이 다가갈 방법을 고민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애정하는 커피를 떠올렸다”라며 “늘 직원들 말에 귀 기울이고 있다는 소통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공감하고 경청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바리스타 체험 이후 진행된 타운홀 미팅 시간에는 사전에 받은 질문을 토대로 CEO와 임직원 간 약 1시간가량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일방적 소통이 아닌 쌍방 소통을 위해 CEO가 질문에 대해 코멘트하면 직원이 화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대구 맛집, 사내 소모임, 세대공감, 소통방식, 지주사 역할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주제로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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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병우 회장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지주사 직원으로서 계열사를 아우를 수 있는 포용력과 추진력, 임직원들 간 패밀리십을 강조했다. 황병우 회장은 “지주사가 창립된 지 14년이 됐는데, 지주 직원들의 피땀과도 같은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지주 직원들의 역할이 막중한 만큼 서로서로 이해하며 가족과 같은 느낌으로 업무에 충실히 임해줬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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