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결산검사는 조미정 의원(책임검사위원)을 비롯해 손주하 의원, 전직 국회·서울시 전문위원, 공인회계사 등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회가 맡아 중구의 세입·세출결산서 및 부속서류를 바탕으로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실시했다.
결산검사 결과, 2024 회계연도 세입은 전년 대비 2.8% 감소한 6522억원, 세출은 4.9% 증가한 5661억원, 순세계잉여금은 41.6% 감소한 558억원으로 나타났다.
조미정 책임검사위원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주민의 소중한 세금이 얼마나 효율적이고 적법하게 집행되었는지를 면밀히 검토할 수 있었다”며 “지적된 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중구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이 형식적인 편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필요한 곳에 적시에 집행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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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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