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5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10월 21일까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 18개 동 순회…생활 불편·정책 제안 청취
현장민원실은 주민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헌법도시 영등포'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시·구의원과 주민,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다.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 등을 제시하면 관련 부서가 내용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검토한다.
영등포구는 현장민원실 외에도 초·중·고 학부모 소통간담회와 공동주택 입주민 열린간담회, 재개발·재건축 지역 정비사업 주민 소통간담회 등을 운영하고 있다.
◇ 주민 건의 검토해 2027년 본예산 연계
현장에서 건의된 사업 가운데 추진 필요성과 타당성이 인정되는 사안은 2027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반영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구민의 일상 속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구정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주민들께서 전달해주신 소중한 말씀과 건의사항은 2027년 예산 편성에도 적극 반영해 구민이 주인이 되는 구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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