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LINE 330’은 한강변을 따라 단지 내 초고층 타워들을 잇는 국내 최장 330m 길이의 스카이라인 커뮤니티를 상징하는 브랜드이다.
또한 조합원들이 100%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는 평면설계도 공개했다.
조합원안인 524가구보다 76가구가 늘어난 600가구를 지상 74.5m 높이의 스카이라인 커뮤니티 위에 배치했다. 주동 수도 원안인 12개 동 대비 3개 동이 줄어든 9개 동을 배치해 동간 간섭 요인을 제거하고 단지 내 넓은 중앙광장을 확보했다.
각 세대 내부는 조망형 욕실과 2면 개방형 안방·거실, 파노라마 창호,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비욘드 라운지 등을 설계한 조망 특화 프리미엄 설계를 적용했다. 또 조합 원안에는 없던 7가구의 펜트하우스도 새롭게 반영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THE LINE 330은 단순한 단지명이 아니라 한강 조망, 스카이라인 커뮤니티, 프리미엄 주거 문화를 아우르는 상징적 브랜드"라며 "특히 조합원 100% 한강 조망 등 차별화된 평면 설계를 통해 서울 중심에서 조합원 모두가 동일한 프리미엄을 누리는 진정한 고급 주거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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