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대응체계를 위해 지주 임원과 전 계열사 전략 담당 임원이 대거 포함됐으며 주말에도 비상 대응반을 운영 중이다.
또한 경기침체로 인한 실물경기 하락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이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유동성 공급자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계획이다.
경제정책 동력 약화와 기업투자 심리 저하로 인한 소상공인 등 금융 취약계층으로의 위험 전이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에도 나선다.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업무협약을 통해 수출보증·보험료를 100% 지원하고 있으며 외국환수수료 및 환율 우대 등의 금융수수료 우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본부 승인을 통해 수출입금융의 금리 및 수수료를 노마진 수준까지 제공하고, 외환취급 수수료를 6개월간 한시적으로 우대하는 등 본부부서 직원과 협업해 기업들의 외환 및 기업대출 니즈를 반영한 금융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