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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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號 KB금융, ELS 보상 비용 인식에도 비은행 호조에 ‘선방’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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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 회장, 리딩금융그룹 재탈환 나선다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 키워드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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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진옥동, ‘ROE 10% 목표ʼ…순익 늘리고 자사주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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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 회장 “글로벌 직원 성장에 아낌없이 투자·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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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號 KB금융, 밸류업 예고공시 첫 주자로…'기업가치 제고' 리딩 노린다 [밸류업 가이드라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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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자본비율 사수…영업력·RWA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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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양종희·신한 진옥동, 뉴욕서 IR…‘글로벌 세일즈’ 적극 [주주 모시는 금융사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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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벤처 투자도 리딩 굳히기…스타트업 육성 마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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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사내이사 구성 ‘각양각색' [금융 이사회 줌人 (1)사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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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 회장 “총주주환원율 높이기 위해 최선 다할 것” [금융권 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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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회장,KB 지배구조 투명성·공정성 확보 ‘자신감' [금융지주 지배구조 분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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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회장, 글로벌·비은행으로 이익 창출력 제고...위험관리 부심 [4대 금융지주 재무전략 줌인 ② KB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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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CIR이 성과 가른다…‘비용 관리’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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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주주환원 vs 상생금융 줄타기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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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 회장 “사회 기여가 KB의 시대적 소명…적극적으로 상생 금융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