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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기사 모아보기 한화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원들이 회사 주식 90억원을 장내 매입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일 공시를 통해 김 부회장이 회사 주식 약 30억원(4560주)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손재일 사업부문 대표이사와 안병철 전략부문 사장도 각각 9억원(1360주), 8억4000만원(1262주)에 달하는 주식을 매수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달 28일까지 지분을 매입한 임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나머지 40여 명의 임원들도 순차적으로 주식을 매입한 후 추가 공시할 예정이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20일 3조6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유럽 방산 블록화 및 중동과 북미 등 글로벌 방산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신속한 현지 투자와 해외 수주에 대비한 재무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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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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