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양종희기사 모아보기)의 전 계열사 대표이사와 지주 임원들이 지난 5일 실적발표 이후 약 2만주의 자사주를 장내 매입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룹 경영진이 동시에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체 계열사 대표이사 12명이 약 1만3000주를 매입했으며 지주 경영진 13명이 약 7000주를 사들였다.
KB금융 관계자는 “모든 경영진이 기업가치 제고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이를 경영에 반영하겠다는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지속가능한 Value-up 방안’을 발표하며 CET1비율과 주주환원을 연계한 ‘밸류업 프레임 워크’를 도입하기도 했다.
KB금융그룹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기반으로 2025년 경영계획을 수립, 핵심 성과지표(KPI)를 재설계 하는 등 밸류업 기조에 맞춰 경영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관련기사
1·2분기 순이익 증가와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를 통해 CET1 비율을 관리하고, 반기에 추가 주주환원을 실시함으로써 업권 최고 수준의 총 주주환원율을 달성하겠다는 것이 KB금융의 계획이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대손충당금 증가 가능성에 대해서는 “최근 건전성 지표가 상승하고 있지만, 이미 충분한 대손충당금을 적립해온 만큼 2025년 CCR은 2024년 수준(43bp)에서 관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DQN] 신한 6.9% 상한·하나 5.5% 고정…4대은행 중금리대출 승부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023344206997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인터뷰] 김성웅 금융보안원 금융AI보안연구소장 "ASAP·공동모델로 AI 방어체계 지원" [2026 금융권 보안 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315001204093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현장]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금융사 CEO와 AI 보안 해법 모색 [디지털 안전망 점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01148100608001b5a221379112153150142.jpg&nmt=18)
![원전부터 RE100까지…수은, ‘탈탄소 에너지 공급망금융’ 박차 [수출입은행 新성장전략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01702080848905e6e69892f5910240225.jpg&nmt=18)
![금융주, 검은월요일에도 '선방'···시장 선택은 함영주號 하나금융 [금융지주 밸류업 점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321590400698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