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마포순환열차버스’는 마포구의 11대 상권과 관광명소를 하나로 잇는 마포구만의 특화 사업으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백남환 마포구의장, 마포구의원, 지역 주민, 외국인 등 500여 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후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정동원 등 참여자들은 제막 퍼포먼스로 ‘마포순환열차버스’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제막식의 마지막 순서에는 가수 정동원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져 주민과 레드로드 관광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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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길이 좋아야 경제가 살아난다’라는 생각으로 마포구 11대 상권과 명소들을 연결하는 ‘마포순환열차버스’를 만들었다”며 “버스가 지나는 곳마다 핫플레이스가 돼 골목상권이 더욱 살아나고 사람들의 웃음꽃이 번져나갈 수 있도록 잘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마포구 내 17개의 명소를 순환하는 ‘마포순환열차버스’는 5500원이라는 합리적인 요금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탑승자들은 하루 동안 원하는 곳에서 환승하며 마포구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마포구는 ‘마포순환열차버스’를 2월 중 시범 운영을 한 후 정식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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