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급증하면서 과속과 무단 방치 등의 문제가 지속되고 보도 통행으로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는 지난해 11월13일 보행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해 서울특별시에 레드로드 R1~R7 구간 약 1.6km를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심의 결과에 따라 마포구는 관련 기관과 일정을 협의해 교통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 조치를 거쳐 상반기 중 ‘킥보드 없는 거리’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레드로드는 유동 인구가 많고 특히 핼러윈과 연말연시 등에는 안전관리에 나설 만큼 인파가 몰리는 구간”이라며, “안전사고 우려가 커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이 반드시 필요했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킥보드 통행이 제한된 레드로드는 보행자 중심의 더욱 안전한 도로가 될 것이다”라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다중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핼러윈과 연말연시 기간 레드로드에서 현장 안전 점검을 펼치고 통행에 방해가 되는 개인형 이동장치와 공유 전기 자전거 등을 즉시 이동 조치해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용산 대전환” 내세운 강태웅…민주당 용산구 후보군은 [6·3 지방선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2815551903023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민주당 영등포 조유진 구청장 후보 등 시·구의원 후보 윤곽 [6·3 지방선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20121615089030048b718333211177233133.jpg&nmt=18)
!['도시개발·생활정치 전면에' 김경대 앞세운 국민의힘…후보군 살펴보니 [6·3 지방선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28203206057650048b718333211177233133.jpg&nmt=18)
![서울 구청장 공천 마무리…'우리 구' 후보는 [6·3지방선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19144639081480b372994c95211216264.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