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은하 마포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이 부패방지교육을 마무리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의회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가 지난 1일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부패방지교육 및 청렴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마포구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해 부정청탁과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가 지켜야 할 청렴 기준을 되짚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번 교육은 의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인을 예방하는 한편, 공직자로서 준수해야 할 기본 원칙을 다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강사인 김혜영 강사가 맡았다. 김 강사는 부정청탁과 금품수수 금지를 비롯해 의정활동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청렴 관련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청렴을 단순한 법규 준수 차원이 아니라 의회에 대한 구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기본 책무로 인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의원들이 실제 의정활동 과정에서 청렴 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부정청탁과 금품수수 등 주요 부패 유형과 유의사항을 살펴보며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교육에 이어 청렴서약식도 진행됐다. 의원들은 청렴한 의정활동과 공정한 직무수행을 다짐하고, 투명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최은하 의장은 “청렴에서 주민의 신뢰가 시작되고, 그 신뢰가 바탕이 될 때 의정활동도 바로설 수 있다”며, “주민 앞에 더욱 떳떳하고 더욱 신뢰받는 의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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