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여윤기 한신평 수석애널리스트는 상상인증권 수시평가 리포트에서 "비우호적인 영업환경, 급격한 사업확장에 따른 비용 부담 증가 등으로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이 저하된 점을 감안할 때, 동사의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이라고 제시했다.
이어 한신평은 "상상인 계열 편입 이후 자본 확충, 사업영역 확대 등이 나타났으나 시장지위는 아직 미흡한 편"이라며, "IB 및 운용부문에 집중하면서 빠르게 외형을 확장했으나 안정적인 이익구조를 구축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채권 운용규모 증가, 순손실 발생 등으로 자본적정성지표가 저하되었다. 한신평에 따르면, 상상인증권의 조정레버리지가 2022년 2.5배에서 2024년 9월 11.8배로 상승했다. 같은 기간 순자본비율은 258.4%에서 207.5%로 하락했다. 규제 자본비율을 유지하기 위해 상상인증권은 2024년 자본성증권(후순위채 100억원)을 발행했다.
한신평은 상상인증권에 대해 "수익성 및 이익안정성 회복 여부, 리스크관리 수준 및 자본적정성 개선이 주요 모니터링 포인트"라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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