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상상인증권은 오는 10월 이사회, 같은 달 31일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주 내정자를 신임 CEO(최고경영자)로 선임할 예정이다.
쌍용투자증권(현 신한투자증권)에서 시작해, KTB투자증권(현 다올투자증권) 대표이사, 흥국증권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증권맨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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