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부터 메리츠증권 각자대표(부사장)를 맡은 지 반년 만이다.
메리츠금융그룹은 "철저한 성과보상주의, 인재중용과 효율적인 기업문화의 정착이라는 대원칙 하에 그룹 성장을 위한 주요 경영지표 개선에 기여한 임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고 인사에 대해 밝혔다.
메리츠증권은 장원재 대표이사 사장과 김 사장의 각자대표 체제가 유지된다.
◇ 출생
▲ 1972년생
▲ 서강대 경제학
▲ 서강대 경영대학원 석사(수료)
◇ 주요 경력
▲ 삼성증권 FICC상품팀 부장 (2007)
▲ 메리츠화재 자산운용실장 상무 (2014)
▲ 메리츠화재 자산운용실장 전무 (2018)
▲ 메리츠화재 자산운용실장 부사장 (2022)
▲ 메리츠화재 자산운용실장 겸 메리츠금융지주 그룹운용부문 부사장 (2023.11)
▲ 메리츠증권 기업금융·관리 대표이사 부사장 (2024.07)
▲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사장 승진(2024.12)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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