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5일 가상자산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8시 10분 기준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82% 오른 6만4467.92달러(한화 약 856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일주일 전 대비로는 7.28% 급등한 수준이다.
같은 시간 알트코인 대장주 이더리움은 전일보다 0.37% 오른 2660.09달러(약 353만원)를 기록 중이다.
이처럼 비트코인이 강세를 나타낸 배경은 지난 19일(현지 시각)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0.5%포인트(p) 인하하는 ‘빅컷’을 단행한 데 이어 전날 중국 정부가 기준금리 인하·대출 유동성 확보 등을 골자로 하는 강력한 경기부양책을 발표한 점이 호재로 작용한 영향이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은행 지급준비율을 0.5%p 낮추고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와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 모기지(주택 담보 대출) 금리 등을 모두 인하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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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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