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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토)

최익훈·김회언·조태제 HDC현산 대표 현장안전 직접 점검

기사입력 : 2024-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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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잘못 반복 없도록” 매 분기 점검 진행
협력업체도 놀란 현산 감리…사고 발생 억제

▲ 왼쪽부터 박준용 의왕초평지구 지식산업센터 현장소장,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조태제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사진제공 = HDC현대산업개발이미지 확대보기
▲ 왼쪽부터 박준용 의왕초평지구 지식산업센터 현장소장,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조태제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사진제공 = HDC현대산업개발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부분 건설현장들은 감리나 자재 관련 미팅이 한 30~40분 정도면 끝나는데, HDC현대산업개발 현장은 2시간 넘게 미팅을 할 때도 있을 정도로 꼼꼼하게 봐서 가끔 부담스러울 지경입니다.”

건설 필수원자재를 취급하는 한 회사 관계자의 말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22년 발생했던 사고 이후 더욱 철저한 현장안전 관리 및 협력사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사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DC현산은 최익훈·김회언·조태제 각자대표가 매월 초 직접 현장을 찾아 주요 진행구간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활동 우수 근로자를 시상하는 등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달 초에도 최익훈 대표는 조태제 대표와 함께 경기 의왕시 초평지구 지식산업센터 현장을 찾았다. 최익훈 대표는 “협력사와 함께 더 효과적인 안전관리 방법을 모색해 안전문화를 내재화해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협력사와 더불어 모든 현장 인력이 안전사고에 대해 철저히 예방할 것을 강조했다.

조태제 대표 역시 “공정별 위험요인을 모두 확인하고 전파해 완전히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작업이 진행되도록 관리감독자는 사전 예방관리에 특히 신경 써달라”고 거듭 주문했다.

같은 날 수원시 권선구의 수원아이파크시티 10단지 현장을 찾은 김회언 대표는 안전활동 우수 근로자를 격려하고, 안전에 최우선의 가치를 둘 것을 당부했다. 김회언 대표는 협력업체와 함께 합심해 안전 관리문화를 정착시켜달라고 강조하며 “안전관리 사각지대까지 관리될 수 있도록 스마트 안전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작업에 대해서는 작업 시작 전 작업계획서, 사전작업허가, 위험성 평가를 철저하게 진행하도록 반복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또한, 고위험 작업 관리감독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동식 CCTV 등을 활용해 작업 종료 시까지 반드시 관리감독자 및 작업지휘자의 상주 관리가 이뤄지게 운영하고 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스마트 안전 장비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부문에서도 DX(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전환)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2년 6월부터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고정형 CCTV와 이동형 CCTV를 고위험 작업 구간에 배치하고, 지게차, 굴삭기 등의 건설장비에는 사람만을 인지하는 지능형 영상 감지 카메라와 360도 어라운드 뷰(Around View) 설치를 의무화해 충돌·협착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올해 평년보다 이르게 찾아온 불볕더위에 앞서 근로자들의 혹서기 건강 보호와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HDC 고드름 캠페인’을 확대 개편하기도 했다.

HDC 고드름 캠페인은 매년 혹서기에 시행하는 근로자 건강 보호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에 이어 올해부터는 옥외작업자 건강 보호를 위한 시설물 설치와 취약근로자 관리, 휴식시간 부여를 강화했다.

‘고드름 쉼터’를 조성해 현장 내 모든 근로자가 제빙기와 에어컨, 냉동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했으며, 음료·아이스크림 제공과 교육 등을 활용해 휴식을 유도한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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