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반도건설이 협력사 탑그린이피에스의 경주 공장에서 층간소음 저감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생활 속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반도건설은 탑그린이피에스와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특수소재 활용 및 공법 개발, 공동 특허출원을 목표로 상호 협력을 지속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향후 다양한 구조방식과 슬래브 두께를 활용한 층간소음 저감 방안을 공동 연구하며 새롭게 개발한 기술은 테스트를 걸쳐 건설 현장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층간소음은 주택 품질 판단 기준의 하나로 인식되어야 한다”며 “협력사와의 공동 기술 개발 및 상생·협력을 지속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품질향상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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