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한솔그룹 계열 골판지 원지 제조사인 한솔페이퍼텍이 지역사회 공헌과 환경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새 봄맞이 1사 1하천 가꾸기’ 행사를 16일 개최했다.
한솔페이퍼텍의 임직원 50여 명은 인근 지역 마을인 남부마을 이장 등 주민들과 함께 공장 인근 대전천 주변에 방치되어 있는 약 300kg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 행사도 진행했다.
이와 관련, 한솔페이퍼텍은 그 동안 공장 인근의 하천길, 농로, 마을 골목, 재래시장 등을 대상으로 환경 정화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해왔다.
한솔페이퍼텍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과 상생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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