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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림기사 모아보기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KB금융지주 총괄부문장 직위에서 자진 사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박정림 대표가 지난 11월 30일 일신상의 사유로 KB금융지주 총괄부문장에서 사임했다고 전일(4일) 공시했다.
박 대표의 지주 임원 사임 결정은 지난 11월 29일 금융당국의 중징계가 확정된 후 이뤄졌다.
앞서 금융감독원이 지난 2020년 11월 문책경고 제재 조치안을 결정했는데, 금융위에서 최종적으로 이 보다 한 단계 높은 직무정지 3개월 중징계가 확정됐다.
금융사 임원에 대한 제재 수위는 ▲해임권고 ▲직무정지 ▲문책경고 ▲주의적 경고 ▲주의 등 다섯 단계로 나뉜다. 이때 문책경고 이상은 3~5년간 금융사 임원 취업을 제한하는 중징계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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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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