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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석 마포구의원 “쓰레기 발생요인 차단 정책 필요”

기사입력 : 2023-12-0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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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 남해석 의원./사진=마포구의회이미지 확대보기
마포구의회 남해석 의원./사진=마포구의회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 내, 쓰레기 발생요인을 차단하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남해석 마포구의회 의원은 11월27일 제265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 내 하루 쓰레기 양은 어림잡아 5만여 톤으로, 쓰레기 배출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남해석 의원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간편식의 일상화, 배달 문화의 발달, 상품의 과대포장 등 서울의 인구수 감소에 비해 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관내 소각장 건설과 같은 쓰레기 처리 시설의 증설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포 새우젓 축제 먹거리장터에서 시행된 다회용기 사용은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데 매우 고무적인 모습을 목격했다”며 “이를 토대로 시범 동을 선정, 쓰레기 배출 제로화 마을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남 의원은 “2012년 신수동 1인 1일 200g 쓰레기 줄이기, 생활 쓰레기 성상분류 시연회 개최 등, 쓰레기 발생 차단 사업이라 부를만한 전례들이 지속적으로 있어왔다”며 “이를 토대로 쓰레기를 줄이는 근본적 정책을 시도해, 상암동 소각장 건립 반대에 중요한 정당성을 부여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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