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고병준 의원(더불어민주당, 공덕동)이 제안 설명 후 대표발의한 '하위직 공무원 처우개선 촉구 결의안'은 다양화되고 증가하고 있는 행정서비스에 비해 물가 상승률에 미치지 못하는 적은 보수 수준을 지적하며 실정에 맞는 하위직 공무원의 보수 수준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특히 가장 퇴직률이 높은 9급 공무원의 경우, 실질적인 생활이 어려운 보수 수준이며, 100인 미만 민간 사업장과 비교해보아도 83.1%에 불과하다는 것과 최근 5년 사이 공무사회의 퇴직률은 2배 가까이 증가한 점을 언급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앞으로도 계속 퇴직자가 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의 제안 설명 후 대표발의한 '일본산 수산물의 마포구 학교급식 사용 금지 촉구 결의안'은 일본의 핵 오염수의 영향으로부터 마포구 학교 급식이 안전하지 않음을 강조하며 마포구 내 학교 급식에 일본산 수산물 사용 금지를 촉구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수입 금지한 일본 후쿠시마와 인근 8개 현의 수산물 외의 타 지역 수산물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한 방사능이 검출되었고, 2021년부터 학교 급식에 일본산 수산물 사용 사례가 없지만, 최근 일본산 수산물 원산지 미표기 및 허위표시 건수가 작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러한 상황을 미루어보아, 학교 급식에서 일본산 수산물이 사용될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학교 급식에 일본산 수산물 사용을 금지하는 제도적인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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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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