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글로벌 3.0을 모토로 AI와 콘텐츠, B2B(기업 간 거래), C2C(개인 간 거래) 등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확대된 도전 영역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고 판단, 기술과 서비스 등 경영 제반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성과를 쌓은 김범준 COO 내정자를 영입하게 됐다.
네이버는 “김범준 COO 내정자의 합류로 기존과는 또 다른 경험과 사업적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이를 통해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범준 COO 내정자 프로필.
▲1975년생
▲1993년 서울과학영재고 졸업
◇경력
▲2002~2006 티맥스소프트 팀장
▲2006~2012 엔씨소프트 센터장
▲2013~2015 SK플래닛 상무
▲2015~2019 우아한형제들 CTO
▲2020~2022 우아한형제들 CEO
▲2023. 우아한형제들 자문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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