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봉석기사 모아보기 ㈜LG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이 자리를 지켰다. 이로써 LG그룹 부회장단 가운데 구광모닫기
구광모기사 모아보기 회장이 발탁한 권봉석·신학철 부회장이 남고, 구본무닫기
구본무기사 모아보기 회장 시절 승진한 권영수 부회장이 떠나게 됐다.㈜LG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2024년 임원인사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박준성 ESG팀장이 부사장으로, 이은정 인사팀장은 전무로 승진했다. 또 LG에너지솔루션 장승세 전무가 화학팀장으로, LG전자 이상우 전무는 전자팀장으로 ㈜LG에 합류했다.
지주회사에서 각 계열사 미래사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권봉석 부회장은 이번 인사에서 유임돼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특히 그는 구광모 회장 체제 이후 신임 받고 있다. 구 회장이 취임한 이듬해인 2019년말 LG전자 CEO(사장)에 오른 데 이어, 2021년말 인사에서 ㈜LG CCO(부회장)으로 고속승진한 것이다.
권 부회장이 LG전자 사장 시절에 휴대폰 사업 철수를 진두지휘 하기도 했다.
재계에서는 이번 인사로 구광모 회장의 경영색깔이 한층 짙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음은 ㈜LG, D&O, HS에드 2024년도 임원인사 명단이다
□ ㈜LG
△부사장 박준성 ESG팀장
△전무 이은정 인사팀장
△상무 윤봉국
△전입 장승세 화학팀장 전무, 이상우 전자팀장 전무
□ D&O
△상무 오세철
□ HS에드
△전무 이상훈
△상무 이석재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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