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카테고리별로 뷰티(1위), 건강식품(2위), 스포츠용품(3위) 순으로 구매 비중이 높았다. 매년 TV홈쇼핑 연간 히트상품에서 패션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것과 비교해 뚜렷한 구매성향 차이를 보였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특히 비건 뷰티 브랜드에 수요가 몰리며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의 소비성향이 드러났다. 건강식품은 휴대와 섭취가 용이한 스틱형이 인기가 높았다. 스포츠용품은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의 패딩, 모자 등에 구매가 이어졌다.
적립금, 할인, 무료배송, 전용 기획전 혜택에 지난 6월 렌터카, 영화예매권 할인 등 MZ세대 맞춤 서비스를 추가한 이후 가입자 수가 3개월 만에 40%, 론칭월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현재까지(22.10.05~23.11.14) ‘와이클럽’ 회원의 인당 평균 구매 금액은 일반 고객 대비 3배, 모바일 주문 비중은 2배 이상 높았다.
롯데홈쇼핑은 ‘와이클럽’ 회원의 구매성향을 반영해 모바일TV ‘엘라이브’를 통해 MZ세대를 대상으로 한 이색 프로그램과 뷰티, 건강식품 판매를 확대한다. 오는 16일 모델 한혜진이 피부 관리를 위해 실제 사용하는 제품으로 화제가 된 고농축 캡슐 에센스 ‘트루히알100 나이트루틴 패키지’를, 17일 보관과 휴대가 용이한 스틱형 에너지드링크 ‘셀시어스 온더고’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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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환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MZ세대 전용 멤버십 ‘와이클럽’ 회원의 구매현황을 분석한 결과, 모바일을 통해 뷰티, 건강식품을 주로 구매하며 ‘나를 위한 소비’에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핵심 소비층인 MZ세대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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