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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기사 모아보기)이 3분기부터 적용된 실손 가이드라인 영향으로 누적 순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다만, 장기보험 판매 확대에 계약서비스마진(CSM)은 전년 동기 대비 1조원 이상 늘었다.KB손해보험은 올해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7% 감소한 1551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680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실적은 실손보험 계리적 가정 변경으로 보험손익이 일시적으로 감소(약 520억원)한데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부동산 사옥 매각에 따른 차익(1570억원) 기저효과도 실적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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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주 KB손해보험 보험총괄 상무는 “가이드라인 적용으로 실손보험에서 보유걔약 손실이 발생해 세전 710억원(누적 기준)의 일회성 손실이 발생했다”며 “다만, KB손보가 당초 수립했던 경영전략에서 예상했던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누적 원수보험료는 9조53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늘었다. 이중 CSM 비중이 높게 산출되는 장기보장보험 비중은 지난해 3분기 65%(2조413억원)에서 67%(2조1560억원)로 2%p 늘어났다. 장기보장보험은 CSM 비중이 높게 산출된다.
보험사의 자본건전성을 나타내는 K-ICS 비율은 193.9%로 전년 대비 1.3%p(포인트) 하락했다. 손해율도 81.7%로 전년 동기 대비 1.1%p 낮아졌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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