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디아이는 예비창업 단계에서 네이버 D2SF 캠퍼스 기술창업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팀이다. 법인 설립 후 네이버 D2SF로부터 첫 기관 투자를 유치했다.
오드아이는 적은 데이터로 높은 수준의 보컬을 생성하는 보컬 AI 기술을 개발했다. 여러 스타일의 보컬을 생성할 수도 있고, 기존 보컬을 원하는 스타일로 변환할 수도 있어 높은 데이터 효율성을 가진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다국어를 지원해 기술 확장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네이버 D2SF는 보컬 분야에 특화한 생성 AI 기술의 가능성, 짧은 시간 동안 빠르게 사업 모델을 고도화해 의미 있는 성장을 일궈낸 점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오드아이는 음악 이해도와 AI 역량, 빠른 실행력을 갖춘 희소한 역량의 팀"이라며 “최근 버추얼 IP 등 보컬 AI가 활용될 수 있는 음악 창작 시장이 빠르게 성장 중이며 오드아이가 음악 창작 및 활용에 있어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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