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기사 모아보기)는 20일부터 생성형 AI 검색 ‘큐:’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복잡하고 긴 질의도 정확하게 이해
이미지 확대보기기존 검색의 한계점도 보완했다. 키워드 기반 검색은 사용자가 입력한 검색 키워드에 부합하는 문서는 찾아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검색을 반복해야 한다. 큐:는 흩어져 있는 네이버 서비스와 검색 결과 속에서 적합한 정보를 찾고 이를 조합해 답변을 생성한다. 다양한 의도가 섞인 문장을 입력해도 원하는 결과를 빠르게 얻을 수 있다.
일회성 문답에 그치는 게 아니라 사용자의 추가 탐색을 돕는 기능도 더했다. 답변 내 ‘더보기’를 클릭하거나 하단에 제공되는 ‘후속질문’을 통해 추가 콘텐츠를 이어 볼 수 있다. 질의에 따라 다양한 시각 자료를 더해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것도 특징이다.
네이버 생태계 결합으로 검색 경험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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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서비스 안정성 확보를 위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클로즈드 베타 형태로 PC 환경에서 큐:를 우선 제공한다. 별도 서비스 페이지에서 네이버 아이디로 가입 후 승인을 받아 사용 가능하다. 베타 기간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 등 서비스 품질 개선과 기능 고도화를 거쳐 통합검색에도 순차 접목, 네이버 서비스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는 수많은 콘텐츠부터 방대한 서비스 생태계를 보유한 글로벌 유일무이한 플랫폼으로서 생성형 AI 시대에도 주도권을 놓치지 않고 차별화된 사용성으로 기술을 통해 연결의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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